이런 놈년들을 보면서 느끼는데 대선은 아주 개나소나 나오네요.
뭐~ 어쩌겠습니까?
국가에 기부를 신박하게 욕처먹으면서 하겠다는데ㅋㅋㅋ
근데 자신이 검찰에 있으면서 선택적으로 수사를 하면서
직무유기를 했었다고 자백했네요.
3~4달 벼락치기로 암기해 정치판에 뛰어들어
그것도 대선에 나와서 이길 자신이 있다는 망상.
자신이 가진 헛된 망상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정신 나간 미친 년놈들이 이렇게도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