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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꾸라지
잭팟 | 추천 (33) | 조회 (702)

2021-08-05 19:34

Q. 탕수육 부먹하십니까 찍먹하십니까?
A. (목소리 쫙 깔고) 탕수육 먹는 방법에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Q. 아니 부먹 찍먹 중에 뭘 더 좋아하십니까?
A. 부먹과 찍먹에 많은 성찰이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Q. 아니 의원님, 부먹 찍먹 중에 뭐가 더 좋으시냐고요!
A. 찍먹이 요즘 대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찍먹인지 부먹인지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Q. 그것이 왜 적절치 않습니까?
A. 제 위치가 이렇습니다.

 

Q. 그럼 차후에라도 부먹인지 찍먹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그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만, 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고구마 한 1000개 먹은 느낌~~~~~~~~~~~

 

 

 

 

국민의짐은 5세훈이가 몸풀고 있고요.. 방패막이로 올해말까지는 두명이 달리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몰라~~~

 

제가 최근 실제 경험한 이야기 하나 할께요.. 

 

역선택을 유도하고자 저짝당에서 민주당원 가입 유도하는걸

 

들었네요.. 결국 추풍낙옆이 상대하기도 만만하고... 넘도 아닌것도 같고....

 

국민의짐 무시하면 안됩니다. 치밀하고 자본도 있으며 욕망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집단입니다.

 

당신이 치킨을 뜯는 이순간에도 갸네들은 공작에 여념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