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문...
글을 읽는데 영화같이 상황이 떠오르던,
예전엔 진짜 이름다게 야설의 문이었는데
지금은...
..
동영상에 길들여 져서 예전같은 감상적인 글들이 안올라오네요...
세상이 변했는데 따라가질 못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