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교수님이 올림픽 기간부터 현재까지 

여러 방송에서 말씀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은 2019년 8월 도쿄올림픽 테스트를 위해 열렸던 대회에서 

각국 선수단에서 제기하며 논란이 일었던 똥물과 오물 문제도 무시해 

또 다시 선수들이 구토를 하거나 기절하는 사태가 있었음.

문제는 이 모든게 극우들이 올림픽을 유치하면서부터 이미 예견된 것.

그리고 초등학교 학예회 수준인 개막식으로 개아작 나고 

폐막식에서 나방만 주목 받으며 극우의 민낯이 완전히 드러나고 일본이 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함.

특히, 원래 개폐막식은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미키코라는 안무가 출신의 연출가가 선정되어 준비했음.

미키코라는 연출가는 개막식을 80년대 일본에서 만들어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아키라를 

모티브로 전체적인 메세지를 미래의 도쿄를 주제로 여러 특수효과를 가미하여 만들려 했으며 

기획안을 받아본 IOC는 콘티만 보고도 반해 그 자리에서 모두가 OK함.

알려진게 개막식이 처음 시작되면 아키라에서 주인공이 타고 다닌 오토바이가 현실에서 그대로 등장.

이후 이것저것 나오다가 IT기술로 현재의 도쿄에서에서 천천히 미래의 도쿄로 바뀌며 마지막에 네오 도쿄까지 등장.

그리고 개막식 마지막으로 가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마리오, 드래곤볼, 포켓몬스터,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일본에서 만든 캐릭터들이 막 등장함.

이렇게 나왔으면 최소한 개폐막식 가지고는 일본내에서도 욕은 안했을텐데 IOC가 OK해서 준비하고 있던걸 

일본 극우가 아키라 라는 에니메이션이 도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예견했지만 

도쿄올림픽 취소도 예견했다면서 그런 에니메이션에서 모티브를 가지고 만드는게 말이되냐 

극우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도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으니 안된다는 것을 명분을 들어서 총연출가를 자름.

그래서 미키코와 함께 작업하기 위해 참가한 인원들이 줄줄이 짤렸고 그 자리를 극우들이 차지함.

이때부터 미키코를 잘랐던 올림픽 위원장부터 총연출가로 새로 들어온 놈까지 극우인데  

대부분이 여성비하 발언으로 모두 스스로 사임함.

그리고 새로 총연출가로 올때마다 방금 말한 것처럼 여성비하 발언을 하거나 혹은 장애인 비하로 나가리.

또 어떤 놈은 유대인 학살을 희화화한 전력으로 나가리.

결국, 남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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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도쿄 코로나 올림픽.

패럴림픽이 2주 뒤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