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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주역들 "200kg 차로 이륙 못할 뻔...잠 못자고 서서 귀국" / YTN - YouTube
해외 작전을 펼치는데 기체의 한계까지 끌고 임무를 펼친...
자랑스런 대한의 군인들...
최대 이륙중량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날아오른 미라클...
진짜 미라클이네...
국가의 임무를 명 받고...
신속 정확한 작전 성공으로 동맹의 가치를 확인시키준 미라클...
갑자기 이명박 땜에 화가 나네요...
4대강 대운하 사업만 아니었으면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를 12대는 도입 할 수 있었을건데...
C-17로 최대 700명 난민 태우고 비행한 것 본 것 같았는데...
C-17이 있었으면 K-2 전차도 전세계에 신속 전개가 가능한 최고의 수송기였는데...
C-17은 2015년 생산 종료...
일본도 가지고 있는 C-2 중형수송기...
내년 대선 한일전에서 한국이 이겨서 공군에 중형 대형수송기가 도입되길 강력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