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튜브를 드라마나 영화소개를 많이봅니다.

개인유튜브는 잘안보는데 첫화면에떠서 들어가본건데 처음화면에 몸에 문신한애가나와

애는뭐지하고 잠깐봤는데 나이든 한국인이 라오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어린아이들하고

어울리는걸보며 계속봤습니다.

태국에서 라오스를 여행하던중에 코로나로 국경이봉쇄되어 마을에 머문다고 나오는데 

이마을이 도시에서가려면 산넘고 물건너가야 만나는마을입니다.

전기는안되고 수도도잘안되는 그런마을에서 마을아이들하고 같이일하면서 어울리는내용인데

이제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올챙이잡고 논게잡으면서 집안일을 돕는 그런마을입니다.

그런마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과자나 장난감 자전거를 사주면서

유튜브 수익으로 마을에 수도를 끌어오거나 학교에 화장실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개인차이지만 저는 재밌게보고있어 추천해봅니다.

주소는 복사를해서 붙여넣기하려니까 안되네요.

내가 못하는 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