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광개토대왕함 위협하던 '日 최신예 초계기' 착륙중 아찔한 사고 (msn.com)

애민정신으로 겨레의 고토를 회복하신던 위대한 성군...

성군의 함명으로 인도적 구조 작전중이던 함에 공격 위협비행을 하던 기체가 해자대 P-1...

베테랑 조종사가 전방 랜딩기어가 나오지 않아서...

활주로 잔디밭 동체 착륙으로 위기를 모면한듯... 

보통 민항기이면 저런 엔진 나가리...

동체 착륙이면 폐기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이건 신빵 초계기네...

엔진과 랜딩기어 부품가는 전체에서 낮음...

각종 군용 전자장비 초계장비가 기체가격의 절반 이상일것...

동일본 대지진 때 침수된 F-2도 잘 빨아서 쓴 자위대이니깐...

수리비가 기체가격의 절반이상 나올것 같은데...

예상으로 새로 주문하는 것과 비슷할듯...

일반적으로 운용중 손실도 전력손실이 큰데...

기체 인도전 손실이라...

기체가격이 대략 1750억...

대한민국 해군에 해악을 끼치다 벌받은 해자대...

고소미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