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나면 23주년인데 바쁜 삶에 지쳐 잊어버릴까
미리 한삽뜨고 갑니다.
다들 행복하셔요.
PS: 100글자 제한에 걸려 한줄 더 써야겠네요. 영자언니 사랑합니다. 어렵고 힘든길 버티시는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