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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질 하다 국회의원석에 앉으니 엄청 행복했나 봅니다.
모든 걸 다 이룬 승자의 웃음이네요.
뒤에 등장하는 민경욱의 웃음과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파안대소를 할 정도로 본인을 잘 드러내는 인간이
며칠동안 잠수중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빨간 마티즈 탔나 싶을 정도의 잠수질.
공안통이지만 특수통인 윤떡열과 베프였다죠.
베프가 준 그 서류 그대로 고발한 주범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
역시나 재수없는 놈이랑 엮이면 다 조땔 수 밖에 없다는 ㅋㅋ
이번 청부고발건으로 점식이는 국회 본회장이 아니라
빵에 갈 것 같습니다.
증거가 너무 명확해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네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자랑하는 통영에서 왜 이런 쓰레기가 뽑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