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하이브가 돈 받고 특사한다는 개소리가
나올까봐서 애초에 받지 않겠다고 했었음.
물론, 정부는 나온 한정된 예산으로
BTS의 출연료 보다는 못한 수준으로
줬는데 그걸 가지고 열정페이라고 몰이하려다 실패!
참고로 열정페이라는 개소리를 최초로 했던
기레기 두 명 중 하나는 일요신문에서 활동했던 그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