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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찢빠라고 비난하다가 추종자로 변하고
윤석열을 강건한 참검사라고 칭송하다가 비열한 배신자로 욕하고
조국이는 일관되게 옹호하네요 그때는 다들 위조한거 제출하던 관행이라고
지금 여권 지지자들은 니편내편으로 갈라서 그모든게 내편이냐라는 것으로 사실판단을 하는 정세입니다
사슴을 말이라고 해도 내편이 한말이면 사실로 여기는 거지요
그리고 생각도 안합니다 자책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함이죠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자가 대통후보로 선택되어도 내편이니 상관없지요
도덕과 원칙이 무너진 행동양식을 보이는 무리들
그 말로가 어찌될까요
10년 20년뒤에도 뉴스공장 들으면서 3시간 출퇴근하는 삶을 살까요?
서울 여당 지지율이 떨어진건 40대 여당지지자들이 집값전세값에 밀려 경기도 외곽으로 쫒겨나서 오세훈이 압도적으로 이겼지요
10년뒤에는 아마 한국에 가장 적대적인 무리들이 될겁니다
내년에 윤석열이 대통된후에 또 헬조선거리며 시위에 몰려다닐게 눈에 훤히 보이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