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는 딴세상입니다

하지만

구성남은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조폭이 판치는 세상이 되기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요

시작부터가 서울 달동네 밀고 전라도출신 빈민들을 구성남에 모아두면서 시작했지요

거기서 주사파 민중당 김석기가 나오는 한 갈레가 있고요

밑바닥 인생들이 시장과 사창가 들로 모이면서

조폭들이 판치기 시작합니다

전라도 출신 조폭들이 꽉잡은건 당연하지요

사창가와 나이트클럽 시장통

30년전부터 구성남에 산다는건 그모든

걸 알고 도저히 다른데 갈 형편이 안되서

산다는걸 의미했지요 

지금 이재명과 은수미가 조폭관련해서

의혹들이 도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동네가 원래 조폭들 소굴이에요

사창가 나이트클럽 조폭들 바글바글거리는 곳입니다

제정신인 동네가 아니에요 시작부터 그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