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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국내정치에 관심을 끄고 살아볼까 하고 있는데, 이건 너무 열받네요.
'전두환발언' 사과하라니 사과대신 유감이다 라고 하고. 자기 돌잡이때 사과집는 사진 올리고.(근데, 엄청 부자였나봐요. 돌상을 그렇게 차린거 보면)
그러다, 이번엔 개에게 사과 주는 사진을 떡 하니 올리고.
그러더니 인스타관리하는 직원이 잘못 올렸다하고. 그런데, 그것도 불과 1시간도 안되어 거짓말로 판명되었고. (유지가 관리했답니다.)
개에게 사과주는 사진.
https://news.v.daum.net/v/20211022092747147
심진용 기자 입력 2021. 10. 22. 09:27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캠프에서 관리하는 윤 전 총장 반려견 ‘토리’ 명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를 건네는 사진이 올라왔다. ‘토리’ 인스타그램 캡처
그런데, 이 개가 바로 이 개(들).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봅니다.
오늘은 개가 된 날입니다. 다같이 짖어봅시다. '멍멍멍', '댕댕댕'
지금부터 니들은 국짐당이 아니라 국개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