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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을 믿습니까?
대지의깃발 | 추천 (12) | 조회 (898)

2021-11-05 18:18

  장모년이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갔어도

부인이라는 년은 고급 호텔에서 술따르고 창녀질 했어도

검찰총장으로 취임하는 날부터 오로지 조국장관 뒤만 캐던,

고발사주부터 각종 범죄 피의자 윤석열이가 대통령 후보가

되고 말았습니다.

 

역시나 조중동은 대단합니다.

이명박이 박근혜같은 도둑놈, 사기꾼에 모자란 사람들도

서슴지않고 대통령으로 만들어버리더니

혹시나 했던 윤석열이도 여지없이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문재인대통령이 원망스럽습니다. 

취임하자마자 조중동을 확실하게 때려잡았어야 하는데

윤석열이가 조국장관 압수수색을 할때 당장에 잡아다 모가지를

날려버렸어야 하는데

5년뒤에 또다시 강력한 도전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씹어삼키기

위한 시동을 걸게 되는군요.

 

여러분들은 지지율을 믿으십니까? 그동안의 대선에서 그동안의

총선에서 지방선거에서 그리고 최근의 서울시장선거에서 불행하게도

언론에서 방송에서 발표하는 지지율은 다 들어 맞았습니다.

정권교체를 해야 된다는 여론조사가 50%를 넘는다지요?

윤석열이 같은 장모부터 여편네와 자신까지 감옥에 가고 감옥에 가야할

피의자새끼가 현재 지지율 1위입니다.

 

이명박이가 BBK주가조작사기때문에 본선에서 뒤집어 질것이라

말들 많았지만 전혀 효과는 없었고 압도적인 표차이로 대한민국을

적의 손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역대 대선후보중에 장모년이 죄짓고 감옥에 처들어갔음에도

부인이 술집 호스티스출신에 각종 비리에 연루가 되었음에도

조중동에 세뇌된 사람들 머리통에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 것인가요?

 

이제 윤석열이가 자유당 대선후보가 되었으니 피의자는 커녕

수사나 조사는 꿈도 못꾸고 장모년도 유야무야 2심에서 무죄나

집행유예 받을테고 줄리는 주가조작부터 박사학위까지 그 누구도 손하나

까딱대지 못하고 구렁이 담 넘듯이 흘러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