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송의 MC가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뜬금없이 내세우는게 뭔가.. 거시기한 정보가 있는거 같아서

딥페이크가 얼매나 무서운지 한번 올려봅니다..

이게 정치적으로 이용되면 정말 무서운 결과가 나옵니다.

선거직전에 터트리고... 수사로 인해 진실이 밝혀져도 선거결과는 이미 결정된 상태일수 있다는것......

이거 관련법안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공작질 김빼기라도 하려면 이렇게라도 미리 알려놔야죠^^

지금부터는 음모론입니다. 

동영상이든 녹취음성파일이든 막판에 뭔가 터질거 같기도 해요 (홍준표의 BBK 가짜편지처럼)

뜬금없는 말도 안되는 스토리는 파급력이 적으니까 아마도

빌드업이 갖춰진 허언증 모여배우랑의 사건, 아니면 대장동 관련 사건, 형수욕설 사건,, 중에

하나 픽해서 만들어 낼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이든 녹취든....

세사건은 이미 어느정도 빌드업이 된 상태라 방아쇠만 당기면 커질수 있는 사건이라서요^^

물론 제 망상이며 음모론입니다. 

저같은 회의주의자들은 예측이 틀릴때가 더 행복합니다. 맞다는건 정말 어둡다는 의미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