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7∼9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출산율도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도는 인구 자연 증가분은 23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3분기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2337명(-3.4%) 감소한 6만65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래 최소치다.

누적 출생아 수는 20만348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7278명(-3.5%) 줄었다. 통상적으로 출산이 연초에 집중되고 연말에 줄어드는 경향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출생아 수도 지난해에 이어 20만명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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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한국 문화는 소중화가 맞는거같아요

그놈의 유교..그놈의 통제  옆나라 짱깨 왜구들도 안하는 걸 왜하고 있는걸까요?

이번에 또 리얼돌 관련 판결나온거 보니ㅋㅋㅋ 한숨 나오더군요

리얼돌 통제하면 

`아 딸치지 말고 결혼해야겠다` 라고 청년들이 생각이 바뀌나요??

외노자들도 고임금으로 단물빼먹을 생각뿐이지

이 나라에 정착할 생각은 없다고하더군요

어차피 저출산으로 소멸하는게 정말 운명이라면 그냥 개개인이 대충 냅두기만해도

모두 행복해질텐데 왜 이럴까요?

판사되고 위원되서 뱃지 달고 출세하면

아랫것들을 교화시켜야 된다는 그놈의 씹선비 dna가 발동이라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