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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보아도 글의 제목 앞에 "미리보기 이미지"라고 사진이나 야동을 올리는 방법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수 없어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제가 컴맹이라서...) 감사하겠습니다.
이질문을 올릴만한 곳을 찾아보아도 없어서 이곳 낙서장에 올리는데... 이곳에도 글자제한이 있을것 같아서
성인유머란에 올라온 "여성이 좋아하는 체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순위와 의견을 같이 올립니다.
1위가 Face off 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단 이 체위의 경우 남성의 육봉이 아주 길고 굵지 않으면 여성의 질안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또 여성이 아무리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박아대도 엄청 불편하고 스피드도 떨어집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10위 밖으로 밀리는 체위입니다.
2위 G-whizz 라고 되어 있는데 흔히 Jack Knife 라고 불리는 체위지요.
여기의 삽화처럼 여성의 다리를 남성의 양어깨에 하나씩 벌려서 올려놓거나 아예 더 벌려서
남성의 허리 바깥쪽까지 내밀고 하는 것이 보통인데 사실응 여성의 두 다리를 완전히 붙여서
한쪽 어깨에만 올려놓고 할 경우가 훨씬 더 좋습니다. 대신 남성의 육봉이 강해서(strong) 안 벌어진
여성의 질구를 힘차고 빠르게 쑤셔줄 능력이 있어야겠지요.
3위 Flatiron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자세는 최근 10년 사이에 야동의 영향으로 번지기 시작했는데
삽화에서 처럼 배개를 배에다 댄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완전히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여자의 두다리까지 서로 완전히 붙은 경우... 역시 위의 Jack Knife 자세때와 마찬가지로 남자가 강한육봉으로
여자의 질구를 벌리면서 세게 박아댈수 있을 경우 좋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80년대에도 여성이 앞보지인데
뒤에서 박으려면 여성의 배밑에 요를 둥글게 말아서 받히거나 배개를 2~3개 괴어 놓고 한적이 있었던 것 같네요.)
4위 Stand and deliver는 그냥 Jack Knife Style을 서서 하는 것으로 그냥 Jack Knife와 별로 다른 점은 없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는 샌드위치 입니다.
여성의 질과 항문에 남성의 육봉이 하나씩 꽂힌채로 여성의 두다리는 남성이 안고 여성은 남성의 목을 껴안고
매달린채로 뒤에서 다른 남성이 항문을 박아대는 자세... 이때 두 남성의 팀웍이 귀신같이 맞아서 하나가 나가면
다른 하나가 들어오고, 들어 왔던 것이 나가는때 나갔던 것이 들어오는 경우... 진짜로 1~2분도 못 버티고 절정을 맞으며 그뒤에도 30~40초 마다 연속적으로 절정을 맞습니다. 다만 그렇게 팀웍이 맞는 남성 두명을 만나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 보다 힘듭니다.
그 다음이 거의 같은 자세, 하지만 남성 혼자서 여성을 들고 여성의 등을 벽같은 곳에 기대놓고 박아대거나
남성이 아주 힘이 좋을 경우 그냥 아무곳에도 기대지 않고 여성을 들었다 놨다하며 허공에서 박아대는 자세입니다. 이것 역시 남성이 엄청난 괴력을 갖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 다음은 Standing Doggie Style로 여성은 두손으로 벽이나 나무기둥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에서 남성은 여성의 허리를 잡고 선 상태로 뒤에서 박는 것이지요. 특히 야외에서 또는 건물의 비상계단이나 공공장소에서 이자세로 힘껏 박아주면 스릴감이 더해져서 더 좋습니다.
아마 그 다음이 저한테는 Jack Knife Style 이나 배개를 배에 안대고 두다리를 붙인 상태로 엎드려서 박히는 것 일듯 싶습니다.
제목 앞에 미리보기 이미지 올리는 방법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일하러 나가야 되는 시간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