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연구 결과에서도 백신 효과가 5~6개월은 간다고 그렇게 떠들었는데, 갑자기 부스터샷 기간을 왜 3개월로 하는건가요?
모더나 2차 맞고 죽을뻔해서 왠만하면 최대한 안 맞고 싶은데요
근데 무슨 좋은 경험이라고 이렇게 자주 맞힐려고 하는 건가요?
현재 확진자들도 대부분이 미접종이거나 백신이 6개월 지난 사람인데, 뜬금 부스터샷 3개월은 너무 오바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생각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