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핫한 학벌위조 상황..
위조가 무서운게 아니라.. 롤모델이 있었고 거의 모든것을 카피한 인생을 삶...
동문이고 번역에도 동참한거 봐서는 상당한 인연이 있음..
2011년 사망한 인물의 삶을 끌어다가 경력 구라침...
스타일도 비슷함... 현실같은 영화냐 영화같은 현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