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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에 맞았습니다.
1,2차는 아스트라제네카로 맞았었고 1차때 근육통, 몸살기운으로 약간 고생했습니다.
타이레놀 2통 먹었다는.
이번 3차는 용량이 줄어서 그런가 맞은날 저녘부터 우리한 느낌만 들더군요.
맞은부위만.
오늘 일어나보니 그냥 맞은 팔 뻐근한 정도입니다.
약은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중요한건 3차 맞으신분들 주위에 계신데 전부 증상들이 제 각각이다는게.
그렇다고 심하게 앓으신분은 안 계시더군요.
1,2차때처럼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을 잠시 멈추다는데 확산세가 줄어들어 빠른 시일내로 일상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