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삼성미술관에 전시했다던 경력이 구라로 밝혀지자

분당에 위치한 삼성플라자에 전시했다고 했었음.

그러자 각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이 그가 진짜 전시했었는지 

아니면 또 구라를 쳤는지 찾아보기 시작했음.

그런데.... 아 그런데......

어이쿠, 없네??? 

이 또한 구라였고 각 커뮤니티에서 더욱 더 신나게

쥴리로 지지고 볶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시작함.

이에 빡친 짜장과 쥴리는 

여론을 통제하기 시작함!!

그러자 더 신나서 쥴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