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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간쯤 되는 중견기업 오너의 갑질, 성폭행 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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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특종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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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매체는 비교적 조용하고 MBC 보도를 인용해서 보도하는 정도인데 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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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아주 작정하고 죽기살기로 특종보도에 목맨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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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보도할게 넘쳐나는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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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견기업 오너 일가의 비리를 연이어 터트리는지 그 이유가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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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 올린 자료를 종합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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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동차부품업체 50대 회장이 비서에게 안마 좀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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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으로 불러들여 집안 일도 좀 시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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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비서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별다른 강력한 저항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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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회장의 수발을 들어왔던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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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최근 단물을 다 빨아먹은 회장이 여비서를 비서실에서 다른 부서로 내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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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꼼꼼하게 녹음해온 녹취파일과 자신이 쓴 일기장을 근거로 경찰에 고소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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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50대 회장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30대 비서에게 했던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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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녹음되고 있고 그날그날 자신이 한 행동들이 그 비서의 일기장에 적힐줄은 몰랐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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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았다면 최근까지 그 회사에 근무하게 놔두질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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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에 의하면 회장은 1968년생 54세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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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51세로 아직 정력이 남아있는 한창때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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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정황으론 그 여직원을 강제로 덮쳐서 삽입섹스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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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껄 만져달라거나 빨아달라고는 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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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웬만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회장이나 사장 비서를 뽑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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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서에서 회장이나 사장의 이상형과 취향에 맞는 미모의 여성을 붙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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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경우도 그런 예에 속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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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해서라기보다 밑에서(인사부서) 알아서 기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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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뽑혀서 회장, 사장 비서실에 가는 여성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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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무언가 기대를 하고 그자리에 간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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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이가 40대 ~ 50대인 오너 회장이나 사장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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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미혼이거나 돌싱인 회장, 사장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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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회장, 사장을 모시게 된 여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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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엉뚱한 상상과 꿈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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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그 회장이나 사장의 와이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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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소리를 들으며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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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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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단물만 빼먹히고 씁쓸하게 돌아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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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떤 대기업 회장은 비서실에 데려다 놓고 (약간 건드린?) 여직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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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때 1990년 당시 돈으로 2천만원씩을 항상 챙겨줬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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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장님의 성은을 입은 여직원의 경우는 특별케이스로 분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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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자기가 원하는 편한 부서로 가서 근무할수있게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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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를 보시면 30대 여직원은 2018년 처음부터 2021년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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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뿌리치고 나와 성폭행에 대해 신고를 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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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뭔가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그 갑질 회장한테서 벗어나지 못한거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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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장도 뭔가 그 여직원이 미련을 가질만한 언동이나 행위를 해서 일이 이 지경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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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기사의 녹취록에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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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여비서가 이 문제를 언론에 제보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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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여비서가 회장실로 찾아갑니다 - 물론 그때 대화도 모두 녹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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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회장이 여비서 앞에서 무릎꿇고 사과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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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억 정도의 합의금을 제시했으면 아마 이렇게 언론에 터지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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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알아본 관련 자료들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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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에 나온 여직원 1
회사 홈페이지에 나온 여직원 2
일반 직원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회장은 여비서에게 안마를 받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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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회사 생산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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