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건희의 한밤의 음악편지사연같은 개사과를 듣고 열 받으신 분들 께 드립니다.
저 때만 해도 재 들은 영원히 죽어 지낼줄 알았는데
뜬금없는 썩열이 등장과 분수 모르는 건희와
요즘 국힘 꼴을 보니 가당치 않네요. 은재씨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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