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gMKr3clT98

이재선(이재명 형) 같은 중증 조울증 환자가 극조증이 발현되면 저렇게 미쳐 날뜁니다.

백화점 매장이라는데 쪽팔리고 모고 없습니다.

특징이 신체적이든 사회관계상으로 자기 보다 약해보이는 사람한테 저럽니다.

자기 보다 강하거나 위에 있는 사람한테는 쪽도 못쓰면서 거기서 얻은 분노를 엉뚱하게 주위의 약한 사람한테 표출합니다.

더 심한 상황에서는 분을 참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거나 자해하거나 살인 또는 자살하게 될껍니다.

그 고령의 어머니에게 욕설과 폭행을 했다는데 반복적으로 또 강도가 점점 심해지다가

결국은 죽일수도 있었을껍니다.

어머니가 나이도 많으시고 자식들에게는 약한 분이기 떄문에

대개 중증 조울증 환자는 자기 어머니한테 욕설, 폭행을 하게됩니다.

이재선이가 뒈졌기 망정이기 안죽고 살았었다면 어머니가 무척 위험했을꺼 같네요.

저 정도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켜야 합니다.

이재선이 처 박인복(이재명 형수)이 이 시발년은 소시오패스입니다.

중증 조울증 환자인 남편 이재선을 충동질해서 시어머니에게 욕설과 폭력을 휘두르게 했습니다.

극조증 환자는 감정(기분)조절이 안되서 사리판단을 전혀 할수 없기 떄문에 충동질에 금방 넘어갑니다.

이재명을 자극해서 격분하게 해서 대화내용을 녹음한 시발년이

오히려 이재명이 그렇게 했다고 녹음 잘하는 년이 녹음 증거도 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