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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정우영 선수와 이재성 선수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정우영 선수는 빌레펠트를 상대로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헤더로 팀의 두번째 골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후반전에 두 골을 먹히면서 경기는 2:2로 비겼습니다
이재성 선수는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후반 17분에 팀의 유일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마인츠는 선수 한 명이 퇴장을 당해 11:10의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4:1로 대패했습니다
EPL의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가 부상으로 신음하는데 이어
리그앙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까지 부상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교체가 되었지요
그나마 분데스리가 해외파들은 어떻게든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