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뉴스 영상 보시죠.

제가 물탄 콘크리트에 양생기간 줄였을 거라고 했는데

저는 둘 중 하나라고 봤는데 둘 다 였던 듯 하고요.

동남아 외노자라고 봤는데 중국노동자였고요.

제노포비아가 아니라 이게 왜 문제냐면 어차피 내가 살집 아니라는 마인드야 다 있지만

외노자의 경우 그 마인드가 더더욱 심하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아몰랑~~~

영상에서도 그냥 작업장에서 위험해보이니까 지네들만 철수~~~

21세기 지어진 아파트들 신축이네 하며 프리미엄 붙지만 실상은 쓰레기 시멘트에 외노자가 날림공사한 거....

그래서 강남이니 용산이니 평당 억 소리나는 아파트에서 조차 물 샌다는 얘기가 나오고

어차피 설계구조 문제이긴 하지만 평당 억단위 아파트 조차 층간소음 넘치고

저게 우리나라 탑 10 건설사 아파트인데

30위권 아파트는 어떨 것이며 100위권은 어떨지?

중대 재해 처벌법 이런거 괜히 하는거 아닙니다.

노동자 목숨 개같이 생각하는 작업장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살 집 안전 뭐같이 생각할까요?

그것도 외노자들이?

한줄오약: 안봐도 비디오다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