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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들 다보면.. 농사짓는 사람 1명도 없거든요
근데 아버지 세대가 서울로 상경해서 먹고살던세대구요
농촌가면 60대 하라버지께서 청년회장하고있던데
궁굼하네요
물론 다큐같은 거보면
돈되는 농장 물려받아서 하는 젊은 사람들(40대정도..)도 있기는 한데
그사람들도 자식에게 그걸 물려줄거같지는 않고
심지어 본인조차도 그게 돈이 좀 안되거나 하기싫어지면.. 다 정리해서 목돈 가지고
서울가서 남은 인생 때깔나게 살겠다고 결심할수도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저기 시골은 누가 농업을 하면서 살게되는 걸까요?
소수의 지주와 동남아 러시아에서 온
외노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