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공감tv를 통해서 건진법사라는 배후의 인물이 점점 드러나는데요.
그동안 이해 안 됐던 윤짜장/거니의 행동이 조금씩 얼궤가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건희 건진 왠지 비슷한 느낌이 혹시 어떤 계기로 인해 건진법사의 양녀 같은 그런 깊은 관계인 건 아닐까요?
왠지 김건희 개명에도 어떤 사이비 적인 바탕이 있을 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