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최소 보름에서 한달 정도 짜왕의 후보직 유지를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학고가!

이제 굳건희 후보직을 yuji 하셨으니 이제부터 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맛뵈기

스트레이트 방송 시 궁금했던 점 하나

왜 100만원이 아니라 105만원이지?

그게 5가 거늬랑 짜왕 행운의 숫자~~~~

게다가 5 에다가 손없는 날을 선호하는 짜왕께서는

국힘 입당일도 울산 준슥이 화해일 등등 중요한 일정은 손 없는 날로 정하신 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번달 토론일정도 방송3사가 합의한 27일이 아닌 30일 주장하는 것도 그날이 손없는 날이라서....ㅡ.ㅡ

이제 지난 짜왕 주요 행적일 손없는 날인지 분석한 일정표 나올 겁니다.

거늬누님은 심지어 건진법사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받쳤다 카더라 까지......

이에 학고는 짜왕님의 후보직 yuji를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는 지경이라 굳건희 나서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개봉박두!

한줄요약: 3월 9일은 손 없는 날이 아니고 5와도 관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