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2235억원을 배임,횡령해도 우리나라는 징역2년6개월인겁니다. 얼마전 그 오스템인가 뭔가 하는 그회사에서 횡령한놈도 마음이 참 편해질 뉴스입니다. 표창장 위조의 혐의도 징역4년인데. .참 희안하죠?

② 닭이 개성공단 폐쇄한것도 합헌이랍니다. 청구인들의 재산권을 침해한게 아니래요

③ 김학의 무죄랍니다. 아주 대놓고~~~

④ 정경심교수 징역4년이랍니다.ㅠ.ㅠ 한가정을 법봉 하나로 죽음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 벌어진 사법부의 대선준비 쑈였네요...

무슨 거지같은 짓거리를 할때는 꼭 금요일이나 지금처럼 명절직전에 몰아서 해요^^

쏟아질 후폭풍들은 바로직후에 비영업일을 끼워넣어 정치적 관심이나 저항을 줄여보겠다는 이유겠지요....

얼마전에 방역패스 위헌이라고 한 재판관도 사임하고 빤스런했다지요^^

사법부는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여론조사 좀 앞선다고 이런식으로 대놓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고요 뭔가 확실한 승리의 예감이나 계획이 섰다는 이야기인데..

인자 선거관리위원회를 주의깊게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거니가 등판준비하는건 이유가 있어요..

뭔가 물밑으로 작업질 중인거 같습니다.

제발 선량한 국민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에이 설마 사람이 저러겠어" 이런생각하지 맙시다. 무슨짓이든 해요. 저네들은~

20세기에는 법봉으로 직접 사람을 죽이고 가뒀지만~ 

21세기에는 법봉으로 밥줄을 끊고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사실 변한건 없어요.. 직접 하지 않을뿐~ 저들은 정경심교수가 죽기를 바라는 겁니다.

문재인정부가 지난정권이 망가뜨린 시스템을 복구하는 거였다면..

다음정부는 진정한 적폐청산을 할 정부여야 합니다.

혁명수준의 시스템정비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것들 때문입니다.

수십년간 공고히 양산되고 다듬어진 적폐들에게 자정능력이 있다고 믿는다는건 어리석은 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