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원 초창기부터 최근 발매작까지 거의 다 전자서적화 되서 아마존에서도 구매 가능하고
지금은 고인이 된 단귀육 같은 유명한 작가의 작품도 유명작은 대부분이 킨들화가 됐는데
단귀육에 버금가는 거장이라 평가받는 치쿠사 타다오(千草忠夫) 작가의 저서는 왜 킨들화가 되지 않을까요..
프랑스서원에서도 발매작이 있는데 그것도 전자서적화가 안되고
특별한 사정이 있는건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