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각정당의 대선후보가 나와서 4자 토론 하는게 정상이거늘

부득부득 양자토론만 주장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선관위덕에~

방송도 안타고 뇐네들에겐 카톡으로 악의적 편집해서 뿌리겠지요..

선관위는 이미 줄선거 같아 보입니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게 또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국민들이 집회를 못하니까... 아주 대놓고 하네요. 이제..

국민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자 후보자의 역량을 보여주는게 방송토론의 목적인데

그것마저도 안해도 된답니다. 그냥 자기네들이 법이고 룰이에요.

검찰의 기습기소, 말도안되는 판결.. 공분을 살만한 짓거리들은 엊그제도

적었지만 늘 비영업일을 끼고 한답니다. 선관위도 사법부의 연장선에 있는 조직인지라 비슷하게 움직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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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슬한 대한민국이지만~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설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