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물간 스터디카페를 인수중입니다.2년전이 피크였는데 지금은 경쟁이 치열하죠. 그러나 저녁에만 4시간정도 일하고 세컨으로 운영하기에는 무리가 없을것 같아 기존 업체를 인수했는데 지금부터 고민이 시작이네요. 어려울때가 기회라는 각오로 잘 운영해보겠습니다. 야문 회원님들도 희망찬 2022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