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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20
- 안과 윤의 질의 응답결과
그러자 윤 후보는 ‘청약가점 5점’ 공약을 “부동산 정책으로 냈다기 보다 국방정책의 일환으로 군필자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 지적대로라면 국방정책의 일환으로 실효성없는 정책을 혜택인 것처럼 제시한 것이다.
결국 윤은 남여 갈라치기 하더니 청년혜택도 제대로 해주는것이 없구나.
- 심과 윤 질의 응답 내용
심 후보는 종부세와 재산세의 차이도 언급했다. 심 후보는 “종부세는 어려운 지역에 전액 지급해서 균형발전을 도모하지 않나”라며 “재산세는 강남에서 걷은 것은 강남에서만 쓰는데 균형발전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집에 대해 두세가지 과세를 하는 게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답하며 균형발전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윤은 세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대한 생각도 없다. 설마 꿀꺽할 생각에 다른생각은 않하는것은 아닐까 걱정해 본다.
<추가>
윤석열측 “정책평가 불공정”에 한국노총 “왜 자신들이 평가하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18
국힘의 항의에대한 한국노총의 답변
한국노총, “윤석열 왜 자신들 스스로 채점하려는가”
윤은 스스로 평가하고 스스로 결정하는구나. 하긴 예전 조국장관 수사때 촛불시위해도 마이웨이로 가더라. 국민무시가 패시브로 장착되었을까 무섭다.
안은 노동정책 생각도 않한것 같다. 앞으로 윤이랑 딜할것 같다는 생각은 기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