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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토론 평가
Hotel | 추천 (20) | 조회 (635)

2022-02-05 09:29

청약만점이 40점? 비현실 청년정책에 혼쭐난 윤석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20

 

- 안의 질의 응답결과

 

그러자 윤 후보는 ‘청약가점 5점’ 공약을 “부동산 정책으로 냈다기 보다 국방정책의 일환으로 군필자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 지적대로라면 국방정책의 일환으로 실효성없는 정책을 혜택인 것처럼 제시한 것이다. 

 

결국 은 남여 갈라치기 하더니 청년혜택도 제대로 해주는것이 없구나. 

 

 

- 심 질의 응답 내용

 

심 후보는 종부세와 재산세의 차이도 언급했다. 심 후보는 “종부세는 어려운 지역에 전액 지급해서 균형발전을 도모하지 않나”라며 “재산세는 강남에서 걷은 것은 강남에서만 쓰는데 균형발전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집에 대해 두세가지 과세를 하는 게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답하며 균형발전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은 세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대한 생각도 없다. 설마 꿀꺽할 생각에 다른생각은 않하는것은 아닐까 걱정해 본다.

 

 

<추가>

 

윤석열측 “정책평가 불공정”에 한국노총 “왜 자신들이 평가하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18

 



국힘의 항의에대한 한국노총의 답변

 

한국노총, “윤석열 왜 자신들 스스로 채점하려는가”

 

은 스스로 평가하고 스스로 결정하는구나. 하긴 예전 조국장관 수사때 촛불시위해도 마이웨이로 가더라. 국민무시가 패시브로 장착되었을까 무섭다.

 

은 노동정책 생각도 않한것 같다. 앞으로 이랑 딜할것 같다는 생각은 기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