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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고 및 검사사칭 - 법조계에서 제일 지저분한 범죄.
2. 음주운전 - 2004년에 음주운전 걸렸는데 해명은 2005년 농협비리 제보들으러 급하게 가느라 그랬다네요.
시간을 달리는 이재명?
3. 정통 박스떼기 -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 회장 당시 명의도용, 당원명부 박스떼기 사건
4. 혜경궁 논란 미해결 - '노무현 시체팔이', '대통령병' 등 주옥같은 말잔치 - 기소중지중
5. 친형 정신병원 강제수용 시도 - 자기한테 쓴소리하면 정신병자로 몰기. 보건소장 압박 등
6. 형수 쌍욕 사건 - 어우...이미 틀고다니는 사람 나옴. 변명이라고 하는게 시간을 오락가락하며 물타기
7. 대장동 사건 - 몰랐으면 무능의 끝이고 알고했으면 공범이다.
8. 성남시 모라토리움 사기 - 본인 스스로 정치쇼였다고 고백.
9. 아들 불법 도박 - 이제 안그러면 된다고? 씨발, 불법도박은 구속수사부터 해야 하는거 아니었어?
10. 아들 성매매, 댓글 사건 - 지저분한 내용은 언급하기도 싫고 그와중에 지엄마 굿 많이 한다고 고백
11. 인권변호사 사칭 - 자랑스럽게 인권변호사라고 하더니 인권변호 사례는 하나도 안나오고 온통 살인, 강간, 폭행, 횡경, 사기, 문서위조, 성매매 알선 변호만 기록이 나옴. 조카살인, 동거녀살인, 국제마피아파 조폭 변호 기록. 어디서 인권타령인가?
12. 김혜경씨 관용차 불법사용, 공무원 갑질, 업무용 카드 불법사용 - 하아...이게 불법인지 몰랐다고? 사과하면 죄가 없어지냐?
13. 아들 수도병원 특혜의혹 - 군대에서 사병이 이동명령서 없이 병원에 입원을 한다고? 인사명령서 한장이면 해결되는 논란을 여전히 묵살하는 중. 이나라에 군필이 몇명인데 다 병신으로 보이냐?
이게 다가 아니다.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심각한 일들이 수두룩하다.
파면팔수록 끝도 없이 쏟아져나오는 의혹들인데 제대로 답변하고 대응한거 하나 없이 묵살로 버티는 중.
위장전입 한 건으로도 청문회에서 낙마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런걸 후보랍시고 미는 민주당이 내가 아는 그 민주당이 맞나 싶을 정도...
이분 열렬히 추종하는 분도 있으시던데...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네요.
수십년 민주당 진성당원이지만, 제 양심상 이따위한테 절대 투표못합니다.
그렇다고 국힘당 찍을거냐는 개소리는 꺼내지도 마요.
인간 자체 됨됨이에 관계없이 무조건 진영논리로만 투표하라는건 공산당 빨갱이 같은 소리입니다.
윤석열을 어쩌고, 줄리는 어쩌고 그딴 소리 필요없어요.
저 의혹들, 적지도 못한 수많은 의혹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 한 저새끼는 개 쓰레기입니다.
제대로 다 밝혀졌다는 개소리도 하지 마세요. 저새끼 입에서 나온 말 말고 제대로 된 증명서 하나 나온거 없어요.
지 연차 휴가 일수 공개도 못하고 도지사 그만둔 새끼가 뭘 해명했다는거에요?
대형화재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떡볶이 먹방이나 찍던 새끼입니다.
세월호 가라앉을때 늦잠자느라 몰랐다던 박근혜보다 더 나쁜 종자에요. 알고도 모른척한거니까.
쓰다보니 더 열받네.
저새끼 왼쪽 팔에 장애있어서 군대면제받고 넥타이도 못맨다는 새끼가 오함마는 잘도 휘두르고 장애인협회 관계자한테 엘보날리는데 이상한거 못느꼈어요?
도와준다고 해서 선거운동 졸라 해줬더니 당선되서 누가 이런 사람 시청에 들여보냈냐고 공무원들 다그치고
장애인들 움직이지도 못하게 엘레베이터 전원 꺼버리고 가버리는거 보면서 열받지 않던가요?
버려진 동물들 입양한다고 졸라 언플하더니만 기아상태로 만들어놓고 버리고간 반려견 "행복이" 는 기억도 안나시죠?
저새끼 스스로 말하고 다닌 아버지 직업이 10개가 넘어요.
서울대출신, 화전민, 도박상습범, 삼척 광부, 공군하사관, 전문대출신, 경찰 공무원 등등...
이걸 보면서 이재명 아버지가 인생을 졸라 스펙타클하게 살았다고 생각이 드나요?
아니면 그때그때 저새끼가 입에서 나오는대로 거짓말한거라 의심이 드나요?
에유...말 꺼낸 내 손가락만 힘들지.
투표는 다 자기 맘대로 하는거니까 누구를 찍던 말던 당신의 자유입니다.
이재명 졸라 두둔하면서 다른 후보만 줄기차게 까시는 분과
이재명이 졸라 싫어서 이따위 글이나 끄적이는 저나 거기서 거깁니다.
열심히들 살아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