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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윤짜장 vs 막산 이죄명, 이제 안그러면 됐다~~
매머드 | 추천 (-118) | 조회 (1003)

2022-02-16 13:09


 

 

아무리 전세낸 기차라고 해도 사람이 앉는 자리에 구두발을 올리다니,

 

기본적인 예의도, 공중도덕도 없는 국힘당 윤짜장.

 

이에 대한 비난이 거세어지자 변명이라고 내놓은게....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

 

그러쿠나,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면 사람 앉는 좌석에 다리를 올려도 되는구나.

 

본인도 문제지만 이사진을 올린 보좌관이든 지지자든 그사람도 이게 뭔 문제인지 모른다는게 문제.

 

 

노빠꾸 윤짜장께서 직접 유감표명 했으니 이제 된거야?

 


 

 

 

 

 

 

 

 

 

 

 

 

 

 

공중도덕 문제가 불거지니 막산 이죄명 선생의 지나간 과거가 발목을 붙잡네요.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담배를 펴?

 

80년대야?

 

뭐 처음에 2012년이라 금연구역 지정 전이라고 했다가 참이슬, 카스 디자인바뀐 년도가 나와서 2014년이라고 다시 얘기했다는건 번외고,

 

일단 해명을 보자면...

 


 

 

2014년이라네요.

 

일단 금연정책을 살펴보면....

 



2014년은 100제곱미터 이상 영업소가 금연이니까 저 사진에 찍힌 식당이 100제곱미터만 안넘으면 불법은 아니네요.

 

 

 

 

그런데...

 

 

2013년에 본인이 스스로 식당은 금연이라며? 왜 자기말을 뒤집어?

 

저 식당은 성남시 식당이 아니라 괜찮은거였나?

 

 

 

 




그러면 이건 뭐야? 2021년에 강연인지 뭔지 하면서 엄마때문에 술, 담배는 안하고 일탈은 선택지도 없다며?

 

식당에서 손에 들고 있는 건 담배 아니고 빨대야?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고만 하니까 자꾸 스텝이 꼬이지.

 

차라리 노빠꾸 윤짜장처럼 유감이라고 하면 넘어갈 일을 몽땅 가짜뉴스네, 허위사실 유포하면 고소하네 하니까 

 

자꾸 지지율이 떨어지지...

 

사과를 해야 이짤을 붙여줄텐데 말야.

 


 

엄중히 대처한다니 알아서 잘하겠지 뭐.

 

 

 

 

사족이긴 한데 저 식당 흡연사진의 동석자라 주장하는 분이 얘기했다는 짤도 돌아다니니 엄중 대처하세요.

 


 

 

 

 

아! 막산 이죄명 선생의 흡연 논란에 더불어 

 

지하철 매너도 돌아다닙디다.

 


 


 

 

하고 많은 자리중에 왜 임산부 지정석에 앉아서 논란을 일으키나....쯧.

 

 

 

 

 

옳다쿠나 하고 공격하려다가 자신의 과거에 발목잡힌 이죄명 후보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So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