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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듯한 체조(?)동작이네요..
아마 아래 종교인처럼 장풍을 쓰시려 한듯,,
중간짤은 요술공주밍키 이후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악을 물리치려는 전사의 포즈!!!
보는 내가 다 얼굴이 화끈해짐~~~
지금은 등에 칼꽂고 돌아섰지만 한때 스스로 문파라고 설치던 양반들도 손길이 닿아 있는듯
지금은 그런 사람들을 동팔이라고 하죠^^
막짤은 열정열차인지 뭔지.. 항상 병풍으로 데리구 다니는 청춘들의 면면을 보여줍니다.
준스기도 도움을 많이 받나벼~~~ 항상 궁금한건디 왜 저짝애들은 얼굴을 꼭 가리려 할까??
좌우로 양쪽다 다리 걸치는건 순실전자한테 많이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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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 훔친 낡은 몇 마디 말로 벌거벗은 악행을 감추니, 악마같은 짓을 하여도 성자처럼 보이는 도다."
V for Vendetta 대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