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기사이나 중국 정부 주도로 현재 진행 중.

해당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중국은 최소 20대~최대 50대의 가동 플랜을 잡고

2조 3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중.

그리고 당연히 중국에서 개발된 원자로를 탑재!

(참고로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원전은 서해상 인근에서 시범운영 겸할 목적.

이후 추가로 만들어질 것들은 서해상을 포함 다른 해역을 커버할 계획)

원래 중국은 위와 같이 투자를 하면서 중국에는 동해상이나 우리에게는

서해상에 자신들이 처음 생산한 부유식 원전을 작년에 띄우려 했음.

하지만 개발 일정에 차질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사를 찾아봤는데 SCMP(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의하면 

올해, 30,000톤 규모의 부유식 원전을 서해상에 띄운다고 함.

근데 처음 계획대로 작년에 완공되어 이미 띄운건지 아니면 

개발이 늦춰져 올해 띄우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무조건 

30,000톤 규모의 부유식 원전은 서해상에 무조건 띄운다고 하며 

중국은 자신들이 만들고 있는 부유식 원전이 바다의 어떠한

폭풍 등에도 안전하고 이를 완공하는 것이 전세계 각국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에 발맞춰가는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음. 

참고로 이걸 우리 정부나 미국, 영국 등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이 

비판은 하지만 막을 수 있는 뾰족한 대안이 없는게 지들 국가의 

영해상 그러니까 지들 땅에서 하는 짓거리라 개입도 못하니 

이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비판만 하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