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시장 선거당시 나경원 재산내역에 보면 대장동 땅이 있음.  이재명은 성남시장을 2011년 선거에 당선되어서 시작함.

대장동 개발이 전 시장이 민간개발 100%로 하기로 추진하려 했다는건 다들 아실거고 이재명이 당선 된 후 공공개발로 노선 틀어버림. 

당시 한나라당이 왜 공공개발하냐며 난리피우고 민간사업자 참여할 수있게 법도 바꾼건 다들 아실겁니다.  현재까지 팩트로 나온건만 보면 개발사업자에게 돈 받은게 확실히 되는건 퇴직금 50억이라는 말 갖지도 않은 소릴 하는 곽상도(국민의 힘) 의원은 빼박이고 나머지는 진짜 조사를 하는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사중이라니 그러려니 하는 50억클럽 양반들의 면면이 국민의 힘과 연관되어있지만 확정된건 아니니 넘어가겠음. 사설이 너무 길었내요. 대장동 땅주인인 중 하나가 나경원이라는 건 본인이 낸 재산내역으로 확인 되었고 그걸 국민의 힘이 민간개발 시키려했고 개발이익으로 돈 받아간 정황 및 확증된 사람도 국민의 힘인데 왜 이재명이 몸통이라고 뭐라하는지는 도데체가 이해가 안가지만 각설하고 그 당시에는 몰랐더라도 현재 땅주인과 개발지 선정한 세력이 연관되어있다는게 정황상 추정된다면 이게 우연인지 작당인지 검찰이나 기자들은 조사해봐야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재산내역 기사원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00800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