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의 유체이탈 화법은 그래도 정상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장동은 파면 팔수록 윤짜장 비리로 드러나는데, 토론에서는 어쩜 저리 남의 얘기처럼 잘 얘기하는지 신기할 지경입니다.
보통 사람은 자기가 아는 바랑 다른 게 나오면 인지부조화가 오는 증상이 있는데, 짜장은 그런 게 1도 없습니다.
사실 짜장은 인격이 2개였다가, 대선 나오면서 대장통 해쳐먹은 인격이 말살된 거 아닐까 싶네요.
아오, 무시무시한 새끼. 저게 5년 집권하면 진짜 생지옥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