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들 하실려나 모르겠지만 대구에서부터 시작된 확진자 폭증에 

신천지와 본인이 기여한 사실을 실토합니다.

당시 몇십명 내외의 관리되던 확진자수를 몇백명 단위까지

걷잡을수 없게 폭증시킨 주범이 신천지였는데..

당시 이재명 도지사는 신천지 명부를 강제로 입수하고... 시설 강제 폐쇄하고 이만희 강제 검사 실시했었는데..

당시 검찰총장이전 윤석열은 법무부장관의 지시까지 어겨가며 수사를 막았네요.

두 대선후보가 상이한 방식으로 신천지와 연관이 있네요.

재미있는세상~

냉동인간설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