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08]음.... 유월이님....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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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10
halok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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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완전히 안방으로 정착이 된것 같군요...
그럼 방세라도 받아야 되는건지...-_-?
방세 달라고 했다가 또 뭔소리 듣는거나 아닐지...??
어쩟든 요주의 인물이다...@..@
유 심히 지켜봐야겠다..
월 매나 잘 노는지...
이 담에 사고치면 사회봉사나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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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요 유월이가 아니고 유워립니더.
남의 성스러운 이름을 바꾸면 천벌 받심더...
각설이하고..
하록님 이것도 인연인데 이왕 차려 놓은 술상..
앳따, 내 술잔이나 받으이소!!
H : 에치, 우껴따!
A : 에이 그런다고 기죽을 유워리가 아니징?
L : 엘로우카드, 레드카드 겁났음 나 치마 깔고 잠잔다.
O : 오도방정 그걸로 뼈 굵어 온 이 유워리에게
K : 케케묵은 하록님 수법으론 내 치마끈 풀긴 힘들 껄????
**** halok님에게 ****
1개의 새로운 술잔이 술상 위에 놓여 있습니다.
확인 하시고.. 보내준 이에게 답잔은 상식이겠죠?
풍류 오도방정 유러리가 따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