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라는게, 투표라는게 결국은 50:50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선거를 하면 50:50의 싸움이다. 부시가 대통령될때도 그랬고, 트럼프때도 그랬고, 문재인:박그네때도 그랬고. 지난 대선이 쉬운 대선이라고들 하지만 득표율을 분석해보면 순실과 순실전자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0:50
결국 대선은 50:50 에서 누가 1% 더 가져가느냐, 누가 2% 더 가져 가느냐의 싸움. 누가 마지막까지 투표자들의 발길을 끌어주느냐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