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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썼지만 결과는 며느리도 몰라~~~
예전에도 써왔듯 지금껏 여론조사 다 갖다 버릴 정도의 상황에다가
심지어는 출구조사도 갖다 버릴 정도
아마 졸라 비겁한 방송사는
예를 들어
이재명 40~50%
윤석열 42%~52%
뭐 이따위 출구조사 쓸 수도 있습니다.
저거 보면 무슨 느낌 드시나요?
그래서 누가 몇 %인지 감 오시나요?
학고의 좆문가적 예상으로는 내일 자정까지도 졸라 피말리게 중계 봐야 할 듯 합니다.
그전에는 결판 안 날 듯 하고요.
첫번째 예측 쓴 이후 단일화 있었구요.
두번째 예측 후 각종 녹취록 등등 터졌습니다.
정말 이번처럼 다이나믹한 선거가 있었냐면 많았죠.
1997년에는 IMF에 피닉제가 있었고
2002년에는 월드컵 4강에 후단협에 하루전 단일화 파기 등등
2007년에는 막판 광운대 동영상 (내가 BBQ치킨 창업했는데~~~)
그나마 2010년대는 막판변수는 덜했는데 2022년에 역대급 찍는 듯
여러가지 판세분석이 있지만 결론은
한줄요약: 내가 투표하면 그 사람 됨
판세분석 등은 선거 후에 뒷북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