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이재명의 악마화를 알바들과 포털을 통해 지속적으로 몇년간 한결과가
위의 동영상에서 보는 현상을 만들었습죠....
이번 선거기간에도 대부분의 이재명 지지자들이 이재명의 홍보나 비전을 보여주는 글보다는
윤석열의 네거티브에 집중한것도.. 지지자들에게 조차도 이당시 미디어와 인터넷알바들이 집중적으로 여론을 조성했던게
대단히 강력하게 자리잡은 탓도 있습니다... 당시 대선후보 싹자르기에서 (박원순, 조국, 김경수, 안희정, 이재명, 유시민) 유일하게
그리고 정말로 운이 좋게 살아남은게 이재명이구요.
이게 그들이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여론을 조작하는 이유입니다.
이런식의 장기간에 걸친 작업들은 상당히 강력하고 상당히 무섭습니다. 기억은 휘발성이지만 감정은 지속적으로 남거든요.
어떤 사안에 대해 의혹단계에서 집중포화로 사람을 반쯤 묻어버린 상태라면 나중에 해명이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기억못합니다. 그저 감정만 남는거죠... 그냥 "나쁜 사람이다" 이거에요..
조국장관은 부정한 부인을 둔 남편이고, 박원순은 성추행범,,, 김경수는 여론조작을 시도했으며,, 안희정도 성추행범입니다.
유시민은 촉이 빨라서 정치은퇴로 공격대상에서 제외되었구요.
위에 열거한 네분의 케이스는 모두 소명이 되었고 무죄라는게 확실합니다만... 도덕적으로는 사망한겁니다. 사람들의
머리속엔 감정적으로만 기억에 남아있으니까요.. 저렇게 언론과 수사가 있으니 뭔가 있겠지.....ㅠ.ㅠ
조중동을 위시한 구미디어가 가장 잘하는 일이고 늘상 해오던 일입니다.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전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조를 이용한 대세론을 2달내내 떠든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무당층들의 표를 이기는 쪽이 이쪽이니 이리오라 하고 유도하고자 함이죠.
여러분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이 아니고 대다수의 사람들과 같은 의견일수도 있습니다.
그걸 사기치는게 언론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