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들 손아귀에서 벗어난지 77년

놀랍게도 민주세상은 겨우 15년 민주대통령은 겨우 3분

비유가 조금 그렇지만 무관의 제왕이랄 임시정부 수반

김구주석님까지 겨우 4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 무려 6번이 넘게 강산이

변할 62년의 세월을 이승만이 박정희 전두환이 쥐바기

박은애같은 악질 국가반역배들이 대통령행세하며

국민들 마구 때려잡고 굳건한 통치체계를 만들어 놓은

나라에서 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룬 김대중대통령

업적은 정말 놀라울뿐입니다.

절대권력 왕이 통치하는 조선말에 태어나 곧바로 이어진

왜놈세상에서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고 더군다나 단한번도

민주주의를 배우거나 겪어보지도 않으셨던 김구 주석님의

'나의 소원'이라는 글에서 문화의 힘을 역설하는 그분의

혜안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구 주석님의 소원대로 이제 우리나라의 문화는 일본과

중국 동남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에까지 널리 퍼지게 된것을

우리모두는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한류가 시작이 되고 한류가 발전하고 이제 세계 무대에

널리 퍼지게 만든 대통령들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이지

박정희나 전두환이 이승만이 같은 악질 독재자가 아닙니다.

문화와 함께 경제력도 상승시키고 심지어 국방력까지 발전되어

외국무기 아니면 쩔쩔매던 나라에서 전투기까지 수출을 하는

나라로 변모를 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15년은 

이승만이의 12년보다는 길지만 박정희의 18년보다 짧습니다.

이 두놈의 30년 철권통치보다 무려 절반이나 짧습니다.

박정희 전두환이 노태우 김영삼이의 35년보다 더더 짧고

쥐박이와 박은애까지 정확하게 44년보다 비교가 안됩니다.

겨우 15년 단 3명의 대통령이 이렇게 나라를 변모시켰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악질 자유당 손에 윤씨의 손에 정권을 넘겨주자고요?

북한하고 선제타격으로 전쟁을 벌이고 국민들을 적의 포탄에

미사일에 죽게 만들어 놓고 왜병들까지 합법적으로 대한민국 땅에

다시 불러드려 국민들을 왜병들 총과 칼에 죽도록 만들겠다는

놈들에게 정권을 내주겠다고요?

나는 괜찮겠지... 나는 밥먹고 살도록 해주겠지... 

세월호에 탔다 이유없이 죄없이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생각해

보세요. 

전쟁앞에서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오늘부로 악질 자유당 국가반란세력 자유당 이놈들을 뒤에서

배후조종하는 조중동까지 모조리 정리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