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당분간 뉴스는 보지도 읽지도 않겠습니다.
뉴스가 온통 용비어천가에 따른 승리 자축과 한편에서는 패배분석과 국민이 둘로 나누었으니 큰일이다 국민통합이 최우선이다 이런글로 범벅이 될게 뻔해서 안 볼랍니다.
국민이 뽑은 국민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뒀으니 이제 5년동안 국민은 그 똥 다 치워야 할게 걱정입니다.
국민은 더 나쁜놈을 뽑았으니 더 나쁜 세상에서 살 자격이 충분합니다.
더 걱정은 검찰총장 자리가 대선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는 길이 터진게 더 걱정입니다. 이제는 정말 빽없고 힘없는 민초들은 기댈대가 없습니다.
제발 우크라이나 처럼 외교에 실패해서 전쟁만은 안가기를 오직 그것 하나만 간절히 기원합니다.
솔직히 지금 제일 미운것은 심상정도 아니고 윤석열 같은 놈을 못 알아보고 발탁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