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표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표 차이로 nothing이 됐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지지자 중 하나인 저도 이럴진데 특히나 이재명 후보는 더욱 억장이 무너지겠죠...
부디 다음에 다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d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