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올해부터 검찰에서 조사가 들어 갈 것 같네요

현재 대장동은 곁다리이고 제 개인적으로 성남 축구단 문제로 재조사로 물고 늘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판을 계속 끌어서 총선 전에 유죄 때려서 재기 불능 시키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네요

거기다 부인은 법인카드 문제도 꺼내들고 아들의 인터넷 도박 문제도 밖으로 꺼내 놓아서 사람을 묻어 버릴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이재명에게 또 흙을 뭍히겠죠.. 

그 전에는 본인만 건드렸는데 이제는 가족까지 건드리겠죠. 과연 이것을 버틸 수 있을런지 

정말 힘드네요.. 

거기다 저쪽은 지지율 떨어지면 문통의 실정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언론을 통해서 문통 개망신을 주겠죠

특히나 김정은과의 회의록 가지고 또 난리 칠 거 같아 겁납니다. 이명박 때는 그나마 가족은 덜 건드렸는데

지금은 대 놓고 보복이 있을 것 같으니 많이 걱정 되네요..

이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를 떨어뜨리고 모든 것은 문재인 때문이다가 유행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암울한 나날들이 눈에 보이니 정말 우울감이 엄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