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최후의 보루는 결국 여자라고 하죠.
나라가 어려워지자 20~30 중심의 여자들이 주도하여 민주당에 개혁을 외치는 촛불집회를 하였습니다.
이기적이고, 분노만 있는 이대남들에 비하면 확실히 성숙한 것 같습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이런 에너지가 계속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